210503 은공일기


210503 은공일기

역시 챙겨주는 건 엄마뿐 월요일 역시 헬요일 오전 오후 안가리고 너무 바빴다 점심시간 오바되서 밥먹음 흑 점심에 잠깐 십분이라도 눈 붙여줘야 오후에 빠이팅 하는데......................!!!!!! 뉘역뉘역 지친몸을 이끌고 퇴근했더니 엄마가 오리고기 볶아주고 계셨다 야채 안먹는다고 파프리카+양파+부추+마늘+쪽파와 함께.................................... 간만에 폰으로 찍으니까 화질이 안좋네용... 얼굴만 봐도 오늘 힘들었꾸나 알아주는 울엄마 살앙혀 +어제 은공일기의 답은...!!!!! 쑥갓이었습니다 우와 맞춘분도 계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한분도 못 맞츄실줄...!! c (곧 우리 쑥깅이들 보여드릴게요) #블챌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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