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생후 210~230일 그녀의 근황, 육아템 추천


[육아일기] 생후 210~230일 그녀의 근황, 육아템 추천

머리가 제대로 묶이면서 제법 헤어밴드가 잘 어울리는 아기가 되었다. 엄마가 쫑쫑이 머리카락 좀 잘라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자른다면 진작 잘랐어야 하는거 아닐까 해서 일단 길러보고 있다.200과 300ml 용량의 빨대컵인데, 200이던 300이던 쭉쭉 잘 빨아먹는다. 기똥차다.분유도 앉아서 먹고 싶어해서 가끔 빨대컵에 주는데,아직은 입에서 주륵 새거나 주변에 튄다.요즘 분유를 너무 안 먹어줘서 힘들다.떡뻥을 만들어 주신 분께 무한한 감사를 표시하는 바입니다.보채는 아기 우는 아기 짜증난 아기 달래는 방법은 떡뻥 봉지 보여주기 입니다.봉지만 보여줘도 어련히 주겠거니 하면서 울음을 뚝 그치는데 정말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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