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뷰 김서림방지 극세사 클리너 이제 마스크도 문제 없어!

안경 안 쓰는 사람은 모르는 김서림의 고통! 여름에는 모르고 살던 안경 김서림 문제가 날이 추워지니 다시 찾아왔다. 그래도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착용하기 전에는 이 정도로 스트레스 받는 일은 아니었다. 추운 날 버스나 지하철에 올라탔을 때, 음식점에 들어갔을 때 그 온도차 때문에 스으윽 하고 서리는 김.. 한 정거장 정도 지나면 사라지기도 하고, 일반 안경닦이로 닦아내기도 했다. 그런데 마스크를 일상적으로 착용하면서, 이제 실내에 들어가지 않아도 내가 숨 쉬는 것 만으로도 안경에 김이 서린다. 버스나 지하철에 탈 때처럼 완전히 앞이 안 보이지는 않지만 이게 얼마나 거슬리는지..여태까지 왜 이걸 모르고 살았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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