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뉴스]버려져 죽어가면서도 사람에게 꼬리 흔드는 개(부산분과전문동물병원, 365일연중무휴)

안녕하세요! 센텀동물메디컬센터입니다!오늘의 해외뉴스는 조금 안타깝고 마음이 아픈 사연이랍니다.이 사연은 인도 우다이푸르시에 있는 동물구조센터의 구조대원이 밝힌 일화로 구조동물 중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알려졌던 이야기라 하네요. 길 위에서 굶어 죽어가면서도 사람을 발견하자 남은 힘으로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 이야깁니다.이 강아지는 도로 한편에 쓰러져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굶어있었습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은 꼼짝도 하지 않는 걸 보고 이미 죽었다 생각하고 시체라도 수습하려는 마음으로 다가갔는데 놀랍게도 마치 살려달라는 듯 꼬리를 흔들어댔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이 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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