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뉴스]비대면 설교 중인 신부님의 우유를 호로록한 고양이


[동물뉴스]비대면 설교 중인 신부님의 우유를 호로록한 고양이

안녕하세요! 부산 분과전문진료 동물병원, 센텀동물메디컬센터입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코로나로 많은 종교에서 온라인을 통한 종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작년 영국에 있었던 한 신부님의 온라인 설교 중 찾아온 깜짝손님 이야기를 가져왔답니다. 작년 7월 영국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설교를 하던 중에 고양이 친구가 화면에 나타났답니다. 이 고양이 친구의 이름은 타이거(호랑이)라고 하는데요? 무려 14살이라고 하네요! 조심~스럽게 식탁 위로 풀쩍 풀쩍 올라가더니 식탁 위 신부님의 우유를 호로록 마셨답니다. (사실 찍먹에 가깝습니다만) 고영 친구를 발견한 신부님 따뜻한 손길로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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