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산책이 많아지는 4월부터는 외부 기생충 구충

안녕하세요. 부산경남 최고의 분과전문진료 동물병원 센텀동물메디컬센터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세 번째 봄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는 벌써 저혼자 꽃이 핀 나무도 보이기도 하는데요. 손바닥 뒤집듯이 갑자기 더워지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우리 댕댕이들이 좀 더 외출이 잦아지고 야외산책도 많아지는데요. 이런 시기에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외부 기생충 구충! 벌써 실내에서 모기를 봤답니다. 물론 아직 힘은 없었지만요. 점차 날씨가 따뜻해지는 5월에서 10월 시기, 꽃과 나무도 활짝 피는 것과 함께 병을 옮기는 벌레들도 함께 활짝(?) 활동을 개시합니다. 특히 야외 활동에 있어서 무서운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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