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치킨 : 냉동 닭다리 치킨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복날에 치킨을 먹었어요. 여름 삼복날 먹고 싶은 최애 치킨은? To. 블로그씨 바쁜 일상 속에서도 복날에 닭은 꼭 챙겨 먹는 우리들. 복날 전 미리 구비해둔 냉동치킨을 손에 쥐었다. 대형마트에서 발견한 그 치킨, 치킨집에서 나온 따끈한 치킨은 아니지만 집에서 가성비 좋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기에 선택한 것이다. 기름에 바싹하게 튀긴 냉동 닭다리 복날에 냉동 치킨을 꺼내고 해동시키며, 웍에는 기름을 넣어 준비했다. 집에서 직접 튀긴 치킨은 밖에서 먹는 치킨보다 더 바삭바삭하고 더 따끈따끈 했다. 그렇게 따끈하고 바삭한 치킨을 즐기며 복날의 보양식은 해결했다. 냉동 치킨은 원하는 부위만을 구매할 수 있어서 치킨에서 귀한 닭다리만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나의 행복이 블로그씨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from 최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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