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물건비움 _ 전 직장에서 사용하던 노트들


2. 물건비움 _ 전 직장에서 사용하던 노트들

직장을 다니면서 썼던 공책들을 버렸어요! 2017년 10월 ~ 2020년 12월의 기록들 전공과 무관한 영업 일을 하게 되면서 과연 내가 영업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 노트들 덕분에 일을 꼼꼼하게 할 수 있었어요. 영업을 위한 멘트를 외우기 위해 노력했던 날들의 흔적이에요. 원래 알바로 시작했는데 돈을 모으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일하다보니 매니저까지 하게 되었어요. 소기업이라 직급이 큰 의미가 있진 않았지만 알바생들이 새로 올 때 저를 소개할 수 있어서 나름 편했어요. 360일 중에 300일은 출장이었던 직장이라 기차역에 도장이 있으면 노트에 찍기도 했어요. 여러 도장을 모아둔 페이지는 찢어져서 예전에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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