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온 맛있는 브런치 해리단길카페

날씨가 좋은 오후에 혼자 브런치를 먹으러 외출을 했다. 오랜만에 해운대로~~ 오늘도 나는 뚜벅뚜벅뚜벅이. 지하철 해운대역 4번 출구로 나오니 해리단길에 가는 길이 바로 보였다. 얼마 만에 오는 해리단길이야? 평일인데도 해리단길에는 사람이 많았다. 오프온 오늘은 내가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해리단길 브런치 맛집 오프온에 왔다. 블로그로 봤던 것보다 크기가 아담하고 귀여운 가게였다. #해리단길카페 #해운대브런치 #부산브런치 맑은 날씨와 잘 어울리는 공간에서 오늘 어떤 시간을 보낼지, 또 어떤 걸 먹을지 계속 고민하며 걸어왔다. 예약한 시간보다 일찍 해리단길에 도착해서 이곳저곳 골목을 구경하다가 오프온에 왔는데 다른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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