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 드라마 커튼콜 최종회가 2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영되었습니다. 드라마 작가의 성향 상 악인 캐릭터가 없거나 악인인데도 미워할 수 없게 만드는 분이 있습니다. ‘커튼콜’ 조성걸 작가가 그렇습니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노희경 작가도 그렇구요. 최악의 빌런 캐릭터가 나오지 않아도 재미있는 드라마를 선호합니다. 커튼콜 결말 최종회 줄거리 16회입니다. 커튼콜 결말 최종회 줄거리 리문성은 낙원호텔 창업주 손자라는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불편합니다. 흥신소 사장은 자꾸 흥신소를 찾아와 라면을 먹는 리문성을 측은하게 바라봅니다. 유재헌은 자금순 할머니를 위한 연극 제작에 박차를 가하지만 자금순이 거동할 수 있을지 불확실합니다. 무대 대관 기한과 단원들 계약기간이 임박해지며 예민해집니다. 박..
원문링크 : 커튼콜 결말 최종회 줄거리 16회 유재헌의 진심이 통하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