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대점 마라탕 탕화쿵푸 처음 드시는 분 강추!

안녕하세요~ 오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죠?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추워지는데 갑자기 마라탕이 땡기는 거 있죠? 제가 처음에 마라탕을 먹었을 때 너무 충격적이고 맛이 없어서 이걸 왜 먹지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부산 마라탕집 탕화쿵푸 다녀온 뒤로는 완전 마라탕 중독 됬어요. 많이 먹을 때는 일주일에 3번을 갔다올정도..... 마라탕 먹은 후로 몸무게가 6키로 정도 쪗을거예요... 사장님이 중국분이라서 그런지 다른 마라탕집하고 완전 맛의 깊이가 틀려요. 게다가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셔서 계속 방문하게 됬었답니다. 부산 서면에 있는 탕화쿵푸도 가봤는데 그 곳 역시 중국분이 하시는데 ... 청경채가 노랗다고 다른거 달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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