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일은 사랑 오프닝 곡 이후종 내일은 사랑


드라마 내일은 사랑 오프닝 곡 이후종 내일은 사랑

안녕하세요~ 가요 들려주는 남자 놀러와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다시 듣고 싶은 가요 드라마 주제곡은 1992년 방영한 KBS 청춘 드라마 내일은 사랑 사운드트랙으로 가수 <이후종>이 부른 '내일은 사랑'입니다. 한 번도 나의 꿈을 부끄러워 한적 없지만 메마른 현실은 나를 자꾸 길들이려 해 때로는 힘든 얼굴로 고개 숙인 너를 보면서 아무런 위로도 할 수 없어 웃고 말았네 이렇게 푸른 하늘과 부드러운 바람을 기억해 줘 어색한 표정의 내 모습도 잊으면 안 돼 오늘은 헤어지지만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 음 언제나 널 위해 내가 달려갈 수 있으니 시간이 흐르면 변하겠지만 다른 길을 가는 건 아냐 언젠가 난 네게 모든 것을 말해 줄 거야 때로는 슬프고 힘들다 하여도 견딜 수 있는 건 사랑 때문 이란 걸 시리게 맑은 눈빛과 너의 하얀 우슴을 기억할래 서투른 몸짓의 그 고백도 잊을 수 없어 이제는 가야 하지만 외롭다는 생각은 안 해 음 어디에 있어도 나는 너와 함께 할 테니 시간이 흐르면 변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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