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테슬라코리아(유), 현대자동차, 포드세일즈 서비스코리아(유), 한국닛산, 기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차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기아 셀토스 922대는 커튼에어백 인플레이터* 제조불량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 커튼에어백 인플레이터 제조불량으로 내부 가스 누기가 발생하여 전개되지 않아야 할 때 비정상적으로 전개되어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 리콜 대상 차량은 2023년 4월 3일부터 2023년 6월 12일까지 생산된 차량 922대이며 1월 10일(수)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닛산 알티마 차종에서는 후방카메라 화면이 표시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1월 2일(화)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 후방 카메라 배선 설계 오류로 운행 중 차량 진동으로 배선이 손상되어 후방카메라 화면이 표시되지 않음 차명 제작일자 차량대수 알티마 2.0 2018년 8월 3일 - 2019년 6월 3일 51대 알티마 2.5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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