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행복을 주는 나의 지인들과의 11월 일기 2


소소하게 행복을 주는 나의 지인들과의 11월 일기 2

11월 두번째 일기의 시작은 소울메이트 율언니와의 만남으로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터 마라샹궈? 진짜 맛있따구 꼭 먹어야 한다구... 나 마라 안조하훼.... ㅋㅋㅋㅋ 하지만 극찬을 하니까 또 궁금하자나여?!?!?!?! #마라상궈 #마라샹궈 #첨단마라상궈 #첨단마라샹궈 마라상궈를 처음 먹어본 나는 숙주와 버섯 배추를 겁나담고... 오빠는 담으면서 속으로 과연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희선이가 처음이니까 먹으라고 하자 ㅋㅋㅋㅋ 해서 먹는데 한 3인분 양이였어 ㅋㅋㅋㅋ 마라상궈는 그냥 뭐라 표현해야할까... 사실 그냥 앞에 있는 안주 주워먹는 맛이였어 미안 율 ㅋㅋㅋㅋㅋㅋ 오빠 만나기전에 인스타에서 플러팅하는 방법에서 뜨는데 개웃겨서 오빠한테 해달라고 했는데 자기가 하는거래 ㅋㅋㅋㅋ 그래서 술집에서 해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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