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소소한 4월첫째주 일상

평범하고 소소한 4월첫째주 일상 copyrigth2022. 뀨마미 All rights reserved. 오늘 평범하고 소소한 것 같지만 은근 바쁘게 움직였던 하루인것 같아요 4월첫째주 되자마자 뭐가 이리도 바쁜지.. 매주 월요일에는 대청소를 해야되서 병원.업무등은 화.수요일에 몰아서 하는 편이예요 아이를 케어하다보니 어쩔 수가 없네요 봄은 봄인가봐요 점심먹고나니 나른해지는게 졸리네요 오늘 뀨 어린이집 등원시키자마자 집 근처 내과 방문했어요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인해서 약을 장기간 복용하고 있는데 갑상선결절이 좀 커진 것 같고 불편한 이물감이 있어서 조금 더 큰 병원으로 옮기고자 방문했어요 오전시간이라 그런지 조금 대기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사진 한장 남겨봤어요 환자분들이 제법 있어서 방해될까봐 제 앞만 찍어봤답니다 2층에서 수납과 진료를 마치고 3층 초음파실로 이동했어요 3층은 건강검진센터로 엑스레이 초음파.내시경등 검사할 수 있게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어째... 간호사..간호조무사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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