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은 얼마 안 남았고 일은 하고싶지 않다


퇴근 시간은 얼마 안 남았고 일은 하고싶지 않다

블로그를 막상 굴리려고 하니까 머머후기 외에는 딱히 글쓸것들이 생각나지 않아서 결국 뭔 광고 블로그 마냥 후기만 써대고 있네여ㅠ 블로그 메뉴도 따로 더 나눠놔야 하나 싶은 고민들이 있긴 한데... 아직 귀찮기도 하고 뭐 그리 거창한 블로그도 아니라 대충일기장에 왕창 때려 넣고 글이나 꾸준히 써보자는 생각입니다. 마침 연말이라 이래저래 약속도 많고..꾸준히 어쩌고 저쩌고 후기는 계속 올릴거 같아요. 당장 내일 부모님이랑 한강 유람선 + 저녁식사 하러 가기로 해가지구 ㅋㅋㅋ 벌써부터 옷 뭐입지 계속 고민중입니다.진짜 뭐 입지?! 머 입지?!?!??!!? 하필 내일 날씨도 엄청 춥다는데 ㄱ- 강가에서 놀 생각 하니 정말 롱패딩을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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