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 킹크랩 포장 후기


노량진 수산시장 킹크랩 포장 후기

안녕하세요 삐님입니다 오늘은 노량진 수산시장에 다녀와서이번에도 내돈내산 (정확히는 아빠 돈 아빠 산)후기를 들고왔습니다. 요즘 코로나라 돌아다니지도 못해서...지짜..지짜 간만의 외출이었네요. 얼마나 간만 이었는지는 블로그 포스팅보면 알수있을듯 ㅋㅋ.. - 삐님네 집은 철 마다 한번씩 킹크랩을 쪄먹어요.초반에는 전문 식당에 가서 먹기도 하고 그랬는데.. 킹크랩이 가격이 워낙 비싸서ㅋㅋ;4인 가족 기준 큼직한 식당 가서 먹으면 50~60은 그냥 깨지죠? 그래서 좀더 싸게 먹을수는 없나~ 하고 기웃거리다가결국 노량잔 수산시장을 들락거리게 되었는데 ㅋㅋ 역시 노량진이 싸긴 하더라구요! 노량진 시장 가면 가게들이 너무 많아서..........

노량진 수산시장 킹크랩 포장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노량진 수산시장 킹크랩 포장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