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영어 표현] Day 6. 입국 심사 통과하기 1탄. (feat.스픽, 할인코드포함)

오늘의 표현은 “가족을 방문하기 위해 왔어요“ I'm here to visit family. 스픽 해외 여행을 가다보면 꼭 해야하는게 있다. 바로 입국심사! 어려울수도 있지만 필수적인 문장 및 단어만 알고 가면 쉽다. 진짜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는 금방 끝난다. (예전에 런던갔을때 지갑에서 돈 꺼내며....환율까지 이야기 하며 비웃던게 생각난다...이런것만 빼고...) 자신있게, 그리고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 기본적으로 물어보는 문장은 다음과 같다.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 - 방문 목적이 무엇입니까? What's your occupation? - 당신의 직업이 무엇입니까? 이외에도 어디에서 지내는지, 얼마나 체류하는지, 여기에만 있는지 등 가벼운 것들을 물어 볼 수 있다. 방문 목적이 무엇인지 물어 봤을때 할 수 있는 답변 예시 I'm here to visit family. - 가족을 방문하기 위해 왔어요. I'm here to just 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