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블로그 썸네일 만들기_블로그의 브랜드화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 약 3개월이 됐다. 며칠 빼먹기는 했지만 그래도 1일 1포스팅을 하려고 노력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는 1일 1포스팅. 지금 생각해보면 그만큼 블로그에 신경을 쓰라는 이야기인 것 같다. 지금 나는 블로그의 썸네일을 고민한다. 좋은 프로그램들도 많은데, 뭐하러 이런걸?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더 많을 것 같다. 이상하게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면 더 예쁘고, 깔끔하고, 전문가 답고. 그렇겠지만. 그냥 내가 하나씩 만들어 가고 싶다. 아까전까지만 해도 색상 및 디자인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내가 블로그 모양의 테두리를 바꾸면서 차이를 본 것이다. 분명히 차이가 많이 있었는데.... 그냥 그래 보이냐.... 그리고 셋이서 앞에 집은 우리 가족이라는 느낌을 꼭 포인트로 주고 싶었었는데... 뭔가 아파트 로고 같다. 그래도 뭐 우리 가족이라는 느낌을 주고 싶으니. 아 그리고 내가 지금 이걸 만드는 어플은 아이패드 기본어플인 pages 이다. 색을 좀 바꿔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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