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아기 일상_손톱 멍 치유기, 병원 약 먹이기


23개월 아기 일상_손톱 멍 치유기, 병원 약 먹이기

5월은 가정의 달. 모두들 가족과 행복한 한 달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메인 사진은 이서가 장난감 코너에서 무릎 꿇고 장난감을 영접하는 사진. 5월 5일 어린이날이 지나고, 5월 3일부터 이서는 23개월 차가 됐다. 원래 22개월차 아기 일상이라고 써야는데, 엊그제 부터 23개월 차니까...그냥 그런걸로~ 우선 어린이집도 다닌지 3개월차로 접어들면서 울지도 않고, 좋아하게 됐다. 처음에는 어린이집 근처만 가도 울던 아인데. 벌써 이렇게 컸다.ㅠ 이서도 여자애라고 엄마 따라서 가방을 잘챙긴다. 내가 아침에 등원을 시키고 출근을 하는데 입구에서 나한태 빠빠이~라고 먼저 하지도 않고 나한테 하는말이.... 가~방~~~~ 암튼 너무 대견한 이서!!! 그리고 지금 이서는 4월 13일 부터 병원에 다니고 있다. 처음에는 기침, 콧물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기침만 조금하는 정도... 어린이집에 오는 친구들 보면 코흘리는건 대수롭지 않은듯하다. 그냥 어린이집에 오면 다 걸리고, 열과 동반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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