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숙소 수안보 스파 호텔 이용후기


수안보 숙소 수안보 스파 호텔 이용후기

충북 괴산에 출장을 갔다가 숙소를 잡으려고 했는데 마땅한 숙소가 없었다. 근처 수안보/문경을 고민하다가 수안보로!!! 나는 몰랐는데 수안보가 예전에는 온천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아마 내가 어렸을때 쯤? 인듯. 그때는 부곡, 온양....등등 여기저기 유명한 곳이 있었던거 같다. 내가 방문했을때는 평일. 수안보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동네분들만 있는 느낌? 그래도 중간 강?줄기에는 분수같은 긴 물줄기도 있었고, 산책로에는 다양한 색의 등도 있었다. 이전 미국 출장에서도 그랬지만... 음 나이 좀 먹고 산책하기 좋은 곳 같다. 예약을 내가 안했지만, 우린 매번 기본에서 자니... 가장 기본방일 것이다. 인터넷에서 보고 다른데보다 컨디션이 괜찮아서 잡은곳. 다른분께서 한화 등 다른곳을 이야기 하셨지만, 예약이 꽉찼다고 해서 다른데를 알아보다가 예약했다. (수안보에 왔을때 다른 사람들을 많이 보지 못했는데...다들 숙소에만 있는건가) 바닥이 대리석처럼보이지만!!! 장판이다! 혼자 자는 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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