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우측으로 나가면 부대시설이 몰려있는 센터플라자가 보인다 그곳을 지나서 나오는 블루캐니언!! 호텔에서부터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가족 다같이 고고~~ 이서 태어나고 첨 가는 워터파크라 기대 만빵ㅎㅎ 이용권은 숙박과 패키지로 구매해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나 네이버에선 4만원후반대인거 같다 무조건 패지키로 가는게 이득! 아이는 36개월 이하까지 무료(증빙서류지참)로 입장가능하다 수영모는 필수X 탈의실&샤워실을 지나 나오는 초입부분 좌측으로는 푸드코트도 있었지만 들어가보진 않았다 (저녁에 거하게 뷔페를 먹어야 했기에..ㅎ) 짐은 여기저기 다 두는 분위기ㅋ 아무도 가져가진 않으니.. 우리도 마실 물이랑 핸드폰 지갑등은 비치백에 챙겨와서 한쪽에 두었다 구명조끼는 필수기 때문에 대인2개 소인1개 빌렸다 계산은 탈의실 키로 가능하며 나갈때 정산한다 구명조끼 철저하게 입히고 첨엔 야외로 나가봤닿 실외에는 유아풀, 유수풀, 노천탕, 매점, 놀이기구등이 있었다 실내외 다해서 규모가 그리 크지 않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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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평창 휘닉스 블루캐니언 (25개월 아기랑 놀기 좋은 워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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