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계, 스드메 함께해 줄 웨딩 플래너 구하기! 파워 J 우리 커플이 결혼식을 위해 가장 먼저 알아본 건 웨딩 플래너 우선 유명하다는 카페도 가입하고, 어플도 다운로드해 이런저런 레퍼런스를 얻어봤지만... 진짜 뭐 하나 쉽게 결정할 수 없게 만들어놓았다 ㅜㅜ 카페 가입 후 자동으로 배정된 플래너는 박람회 영업을 한다. 그래서 영업당한 척 한 번 가보기로?? 토요일 ㄷㅇㄹㅌ와 ㅋㄷㅇㅇ 박람회 두 곳의 일정을 잡고 차가 막힐까 봐 지하철을 타고 갔다^^ 폭염의 날씨에 진짜 녹아 버리는 줄.... 먼저 ㄷㅇㄾ에서 1시간 반 정도 플래너와 상담을 했다. 영업은 크게 안 했고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스튜디오와 드레스 샵을 잘 골라 주었다. 하지만 예물, 예복 상담은 엄청 영업하고 엄청 붙잡더라 ㅜㅜ 진짜 기 빨려 죽는 줄... 그놈의 당일 계약 혜택... 그 더운데 버스 타고 코엑스를 갔다 빨리 보고 후딱 집에 가자 해서 갔는데 웬걸 플래너가 앞 팀이랑 상담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았는지 50분...
#결혼비용절약
#웨딩플래너
#웨딩컨설팅
#웨딩카페
#웨딩박람회
#아펠가모플래너
#아펠가모잠실
#아펠가모본식스냅
#아펠가모반포
#아펠가모
#스드메준비
#스드메비용
#스드메
#서울웨딩박람회
#결혼준비포인트
#결혼준비시작
#결혼준비순서
#웨딩플래너고르는법
원문링크 : 웨딩 박람회 꼭 가야 할까? 제이웨딩은 꼭 가야 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