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찰떡인 드래곤 디퓨전 플랫고라 다크브라운 후기


여름에 찰떡인 드래곤 디퓨전 플랫고라 다크브라운 후기

드래곤 디퓨전 마이라를 얼마 전에 보내고 별생각이 없었는데 급 다시 드래곤백을 사고 싶어져 버렸다. 구매는 6월에 했는데, 조금 늦어지면 거의 여름 끝나고 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사버렸다. 많이들 구매하시는 메종드셀린느에서 구매. 트리플 점프랑 고민하다가 플랫 고라가 사이즈가 작아서 더 휘뚜루마뚜루 들기 좋을 것 같아서 다크브라운으로 구매했다. 컬러도 가장 무난한 다크브라운. 다크브라운은 계절감 없이 들 수 있어 좋다. 5월 말에 구매해서 6월 중순에 될 때쯤 받았다. 가격은 32만 6천 원. 20만 원 후반대였는데 최근에 올라서 30만 원 초반대가 되었다고 한다. 역시 하루라도 빨리 사는 게 젤 싸다. 꼼꼼히 잘 포장되어 온 플랫고라. 마이라는 세로로 긴 형태이고 바닥이 좁아서 짜임이 굉장히 탄탄하고 쫀쫀했는데, 얘는 조금 더 성글성글하고 소프트한 느낌이다. 메종드셀린느에서 보내준 보증서. 예전에 마이라를 샀을 땐 요 태그가 없었는데, 최근에는 요 태그가 있어야 정품이라고 한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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