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편한 메리제인 슈즈 "빅토리아슈즈 오다 메리제인" 후기 (+사이즈 팁)


발이 편한 메리제인 슈즈 "빅토리아슈즈 오다 메리제인" 후기 (+사이즈 팁)

재작년부터 눈에 띄던 메리제인 슈즈. 바로 빅토리아 슈즈다. 이것저것 예쁜 거 찾느라 한 2년 보내고.. 마지막까지 락피쉬랑 고민하다가 결국 돌아돌아 내가 선택한 메리제인 슈즈는 빅토리아 슈즈의 오다 메리제인이다. (이럴거면 진작 샀어야지!) 락피쉬도 많이 구매하시는데, 락피쉬는 소재가 얇아서 발가락 라인이 드러난다는 후기가 좀 있어서 결국 빅토리아로 골랐다. 빅토리아 슈즈는 키티버니포니,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등 여러 브랜드들이랑 콜라보를 해서 컬러가 아주아주 많다. 내가 고른 컬러는 마론 (짙은 브라운) 컬러다. 블랙 슈즈가 워낙 많아서 요건 브라운을 했는데 결론만 말하면 블랙을 했어야 했나? 싶다 이유는 밑에서. 빅토리아 오다 메리제인 (104913-Marron) 정가 69,000원 W컨셉, 29cm 등 웬만한 쇼핑몰에서는 다 팔고 있는데 내가 살 땐 SSG이 할인율 + 쿠폰 조합이 좋아서 난 SSG에서 5만 원 후반대에 구매했다. 컬러는 진한 초코 브라운 컬러다. 벨벳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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