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첫 명품 위시리스트 (미우미우/보테가베네타/셀린느/토템/더로우)


1월 첫 명품 위시리스트 (미우미우/보테가베네타/셀린느/토템/더로우)

새해가 되면 블로그를 더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혐생에 치여 더 업로드를 못하고 있다. 나의 새해 첫 위시리스트. 곧 있으면 설 보너스도 나오니까, 명절맞이 명품 위시리스트 공개! * 가격은 모두 캐치패션 기준 (해외 직구), 공홈가 및 백화점가와 다를 수 있음 1. 미우미우 페이턴트 가죽 발레리나 펌프스 130만 원대 작년부터 살까 말까 계속 고민했던 미우미우 슈즈. 미우미우 제품을 하나 가지고 싶은데 이게 젤 가지고 싶다. 넘 튀지 않을까 싶어서 망설였는데ㅡ 딘디님 인스타 보니까 나름 여기저기 잘 어울리고 코디하기도 괜찮은 듯하다. 특히 봄 되면 더 잘 신지 않을까 싶다. 유사한 디자인을 W컨셉에서 사본 적이 있는데, 역시 원조는 못 따라가지~ 미우미우 특유의 소녀스러운 느낌도 없고, 저렴해 보여서 반품했던 적이 있다. 2. 셀린느 트리옹프 프레임 마거릿 로퍼 150만 원대 (공홈가 기준) 셀린도 항상 예쁜 로퍼를 많이 만드는 것 같다. 예전에 김나영님이 신은 로퍼도 눈여겨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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