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항진증 때문에 병원을 3년을 다녔는데


갑상선항진증 때문에 병원을 3년을 다녔는데

2018년... 동생이 자궁암에 걸리고 남은 자식들 건강에 걱정이 많아지신 부모님은 내게 건강검진을 받아보라고 하셨다. 아무생각없이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갑상선기능항진증 의심소견을 받았다. 그리고 병원에서 갑상선기능항진증 확진을 받았다. 그뒤로 3년. 주변에 있는 제일 큰 병원을 다니다가 지방에 개인병원다니다가 지방 대학병원 다니다가... 좀처럼 항진증이 낫질 않아서 이사가면 이사가는대로 병원 이곳저곳을 전전했다. 그러다 최근 다시 서울로 이사를 왔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2달에 한번씩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한다. 원래 항상 다니던 대형병원에 가려고 했더니 그 병원이 망했다.ㅡㅡ; 그래서 그냥 집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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