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스입니다. 부동산 방문이 두려우신가요?? 문 열고 들어가기가.. 흠..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창업준비하는 부린이 여러분 필독하셔야 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특히! MZ세대들은 대면이나 전화가 불편하다죠? 카톡이나 문자 등 텍스트 소통을 선호한다고 하네요. 저도 MZ 끝자락인지라 그랬나 봅니다 그렇다고 부동산을 방문하지 않고는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없어요. 손품으로는 한계가 있거든요. 게다가 현지 부동산만 알고 있는 고급 정보, 특히 비공개 매물이 있거든요! 제가 공유오피스 창업을 위해 현지 부동산에 방문하고 공인중개사를 통해 소개받은 매물을 보시죠. 현지 부동산에 꼭 방문해야 하는 이유! 정말 많습니다 ;) precondo, 출처 Unsplash 매물이 어디갔지?? 열심히 손품을 팔고 임장계획과 동선을 짜서 현장에 갑니다. "어라!? 네이버 부동산 매물로 있었는데..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네?" 계약이 완료되어도 네이버 매물에서 바로 내려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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