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스입니다. 22년 11월 1주차, 미국주식 실적 발표 일정 확인하겠습니다. 지난주는 주요 빅 테크 기업의 실적 발표가 몰려있었기 때문에 매우 큰 변동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구글(GOOGL), 메타(FB)의 부진한 실적으로 하락 분위기로 시작하였지만, 애플(AAPL)과 인텔(INTC)이 구원투수로 등장하여 증시의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애플, 금요일에는 정말~ 화끈하게 상승했네요. 바로 이번 주 실적 발표 기업을 살펴보겠습니다. 22년 11월 1주차 (출처 : Earnings Whispers) 로고만 보면 익숙한 기업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만큼 이번 주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NXP반도체(NXPI), 우버(UBER), 화이자(PFE),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 일라이릴리(LLY), AMD(AMD), 에어비앤비(ABNB), CVS헬스(CVS), 에스티로더(EL), 퀄컴(QCOM), 모더나(MRNA), 크록스(CROX), 스타벅스(SB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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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미국주식 실적 발표 일정, 22년 11월 1주차 (3분기 어닝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