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s daily_ 안산낙원타코 :: 타코 처음 먹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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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살의 데일리가 끝나고 21살의 데일리라니ㅜㅜ 21살이라고 쓰는게 왜 이렇게 어색하지 안산 중앙동에 있는 낙원타코에 슬기랑 지애랑 먹으러 다녀왔다 감자탕, 타코, 청년다방 중에서 고르다가 다들 타코를 한번도 안먹어봐서 먹기루 했다 처음에 저 레몬과 자몽이 그림인 줄 알았는데 진짜 레몬과 자몽이였다. 어떻게 저렇게 딱 붙어 있을 수 있을까?_? 매장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커서 놀랬다 나 알바하는 감자탕집도 80평인데 그것보다 더 큰 듯 아니 너 얼굴이 이렇게 나올 줄 몰랐어 ㅋㅋㅋㅋㅋ 저쪽에도 방이 또 있다. 기본 세팅은 이렇게 나온다 또띠야? 이거 처음에 5장준다 저 하얀 크림은 뭔맛으로 먹는건지 모르겠다 짜잔 저 쇠그릇안에 있는건 리필 가능하다 소고기, 새우, 돼지고기, 샐러드처럼 되어있는건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갈아서 만든 것이라고 했다 난 이렇게 싸먹었다. 타코 후기? 음. 비싼 서브웨이 ㅋㅋㅋㅋ 저게 3만5천원인가 그런데 2~3인용이라고 써있다 근데 절대 3명에서 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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