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청계산 등산 후 원터골 애마오리에서 오리탕 오리주물럭


[청계산] 청계산 등산 후 원터골 애마오리에서 오리탕 오리주물럭

청계산 등산 후에 애마오리 청계점에서 먹은 기록... 원래 등산은 먹고 내려와서가 진짜기 때문에 청계산 등산하자고 하면서 내려와서 먹을 곳 까지 함께 제안했다. 친구가 노래를 부르던 애마오리... 왜 이름이 애마오리일까 아무튼 본점은 남한산성에 있는 애마오리 주차장도 있고 테이블 예약도 가능하다. 등산하기 전에 애마오리 주차장에 주차하고 메뉴 주문하고 차 키 맡기면 등산 전 주차도 가능 다만 자리는 없을 수 있으니 미리미리 오도록 하자 건물은 요렇다. 2개 층이 있고 1층은 테이블들이 많고 2층은 방이 따로 하나 있어서 룸처럼 사용하면서 10명 이상 대규모로 모임이 가능하다. 대충의 상차림 김치와 양파절임 그리고 나물들이 있다. 진짜 등산하면서 부터 내려올 때 까지 배고픔 참고 참고 참다가 도착하자마자 시원한 맥주 한 잔,,, 짠 살살 녹는다. 이 맛에 등산함 그리고 나온 해물파전 테이블이 넓어서 반으로 나눠서 두 판으로 주신다. 이런 세심함 좋아 그리고 나온 메인 한방 오리백숙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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