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남해 이터널저니 북 카페 편의점

첫째 날은 체크인하고 워터하우스 가고 정신없어서 구경 못 하고 둘째 날 낮에 찾아온 이터널 저니 구경거리도 많다고 해서 왔다. 우리 숙소 바로 앞이라 금방 올 수 있었던 이터널 저니 이터널 저니 입구 바로 앞에는 이런 포토스팟 같은 것도 꾸며져있다. 그리고 내부 입구로 들어가면 왼쪽 오른쪽 가운데로 길이 나뉘는데 우선 오른쪽은 이렇게 다양한 책들.. 책들... 그리고 이터널 저니 키즈존이 있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는 듯 키즈존 이용 안내가 쓰여있으니 읽어보고 이용하면 될 거 같다. 그리고 야외 수영장이 보이는 자리도 있고 아까 입구에서 왼쪽으로 와도 여러 소품과 책들이 잔뜩 있어서 구경할 거리가 많다. 그리고 아동복 같은 것들도 판매하고 있고 홈 인테리어 소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오면 식당과 편의점이 있다. 다양한 종류의 와인들.. 그리고 편의점이 작게 있는데 특이한 물품들도 많고 생각보다 없는 게 없었다. 유제품들도 있고 음료들도 잔뜩 있고 컵라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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