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유후인 갔다가 유후인까지 왔는데 벳푸를 안 들를 수가 없어서 벳푸까지 와버렸다. 벳푸에서 뭘 먹을까 하다가 벳푸 지옥온천 근처 현지 스시 맛집 카메쇼 쿠루쿠루에 방문했다. 실제로 가보니 현지인이 대부분에 한국인 관광객도 조금 있고 웨이팅은 2시간... 하지만 바로 앞에 지옥온천이 있으니 가서 몇 개 보고 바로 와서 먹으면 된다. 인스타 스토리로 실시간으로 웨이팅 순서가 어디까지 지났는지 알려주니까 웨이팅 걸어놓고 벳푸 지옥 온천 다녀오면 된다. 물론 지옥온천 전부를 돌아보지는 못하고 2개 정도 메인 지옥온천만 빠르게 보고 오면 된다. 비 오는 날의 벳푸 벳푸 맛집 카메쇼 쿠루쿠루 스시의 외관 바로 앞에 주차장도 넓게 있다. 웨이팅이 별로 없어서 바로 먹을 수 있나 했는데 다들 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입구 바로 앞에 보면 웨이팅을 적는 종이가 있다. 이날 오후에 왔는데 벌써 앞에 웨이팅이 3장이 채워져있네 이때 웨이팅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서 이름을 적어두고 벳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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