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이야기] 부천 영상제작 카멜레온미디어 대표이사, 션을 만나다

부천 영상제작 카멜레온미디어의 대표이사, 션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션(Shawn)!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시작한지 13년, 카멜레온미디어와는 7년을 함께한 카멜레온미디어 대표 션, 김현수입니다. 카멜레온미디어는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2016년 여름쯤, 1인 제작사로 시작해 10월에 정식 사업자 등록을 했습니다. SNS 영상 시장의 팽창과 함께 발맞춰 고급 장비와 인력을 충원하게 되면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션이 영상 제작자(PD)로서 가장 성공적이고 보람있었던 일은 어느 것인가요? 사실 모든 프로젝트가 쉬운 것 하나 없기 때문에 모든 일이 보람있지만, 그 중 제작에 참여한 영상이 사회적으로 파급력이 컸거나 자주 노출될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디테일을 더 많이 필요로 하는 대형 프로젝트일수록 일을 해결하고 나면 오는 보람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션에게 '카멜레온미디어'란 어떤 의미인가요? 저의 20대와 바꾼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 카멜레온미디어는 많은 사람...

원문링크 : [카멜레온 이야기] 부천 영상제작 카멜레온미디어 대표이사, 션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