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드게임 생활 | 마블 유나이티드,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안녕하세요~ 그린미플입니다! 이번 주말에 했던 보드게임 후기 남겨보려고 합니다. 간만에 <마블 유나이티드> 2인플 한 판 했고요, <아르낙의 잊혀진 유물>에 '탐험대장 확장'까지 추가해서 2인플 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해 먹은 음식들 사진도 있습니다! 플레이리스트 <마블 유나이티드> <아르낙의 잊혀진 유물> <마블 유나이티드> 2인플 간만에 집에 돌아와서 오코노미야끼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몸에 좋고 맛은 없는... 양배추로 먹을 수 있는 가장 맛있는 요리 중 하나 아닐까 싶네요! 다 먹은 뒤 <마블 유나이티드> 2인플 시작했습니다. 세팅 중에 손을 잡아버린 두 캡틴... 뒤에는 일정 변경으로 취소된 맹세 파티의 슬픈 흔적이 남아있네요. 약콩두유님이 처음 해보신 관계로, 빌런으로는 가장 기본 빌런인 레드 스컬로 골랐습니다. 언제나 초심자의 동네북인 처량한 신세네요. 게임은 말해 뭐합니까? 아주 쉽고 재밌습니다! 협력 게임 중 가장 간단한 규칙을 가진 게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거기...

원문링크 : 주간 보드게임 생활 | 마블 유나이티드,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