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밀 분유 알갱이 없이 거품 안나게 타는 법


압타밀 분유 알갱이 없이 거품 안나게 타는 법

해외 직구 압타밀 프로누트라 소닉이는 태어난지 64일차 조리원에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압타밀을 먹이고 있는데 조리원에서는 신생아실 선생님이 타주시는 분유를 먹이기만 하다가 퇴소 후 집에 와서 분유를 타기 시작한 후부터 가장 어려웠던 점이 알갱이 없이 거품 안나게 타는 법이었다. 검색해보니 압타밀 뿐만 아니라 노발락 등 해외분유는 40도의 낮은 온도에서 타서 그런지 알갱이가 잘 녹지않고 거품이 쉽게 잘 생긴다는 글들이 많다. 분유 조유시 생기는 거품과 젖병 벽에 붙은 하얀 분유 알갱이 압타밀을 타면서 들던 의문점 2가지 1. 조유법 대로 타거나 손바닥 좌우로 타면 생기는 거품 2. 다 먹이고 난 후 젖병벽에 남는 알갱이들 괜찮은건가 하면서 30일까지는 그냥 먹였다 ㅠㅠ (미리 팁 좀 더 찾아볼걸..) 압타밀 조유법 설명서 심지어 조유법에는 위아래로 세게 10초동안 흔들어 섞으라고.. 분유에 써져 있는 조유법대로 타면 큰 거품이 많이 생겨 그대로 먹이면 트림하다가 가끔 게워내기도 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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