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일 구계항 원투낚시


2022년 1월 1일 구계항 원투낚시

2022년 새해의 시작은 낚시였습니다. 낚시를위해 바다로 갔을뿐이고, 새해의 태양은 덤으로 보았을뿐... 우리까미는 너무 추워해서...패딩에 넣고, 2022년 새해아침 태양을 맞이했습니다. 위치는 빨간동그라미 있는 아주 작은 해변가입니다. 모래밭을 뒹굴며 저에게 낚인 황어... 모래튀김(?)처럼 모래범벅 새해 시작은 황어이지만 큼지막한놈이 잡혀줘서 손맛을 보여줬으니 첫스타트가 매우Good 이번달에는 추우니까 가지말고 다음달에나 낚시가야 겠네요. 얘들은...왜자꾸 낚이는건지... 방생 방생 방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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