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복슬강아지 포메라니안 까미


우리집 복슬강아지 포메라니안 까미

저와 9년간 함께 하고있는 포메라니안 까미, 처음 키울때만해도, 강아지에 대한 지식이 없어 뭐가 뭔지도 모르고, 허둥지둥 되었던 기억과, 만지는것 조차 혹시나 부러질까, 불편하지는 않을까, 그런시절... 수많은 사진중에, 조금만 가져와봅니다. 우리까미는, 올해9살이고, 암컷이구요. 몸무게3kg 에요. 이제는 정말할머니 나이때로 접어들어가지만, 제눈에는 아직도 애기같고, 한결같습니다. 저때 당시 핸드폰이 갤럭시S4 였는데, 너무 작다고 생각해서 촬영한거같아요. 털만 없으면 거의 똑같은 길이였으니까요. 처음에는 이렇게 전체적으로 까맣고, 입도 짜장주둥이여서 까미로 지었는데... 완전히 색이 바뀔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미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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