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난 한 달은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었다.


나의 지난 한 달은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었다.

나에게 지난 한 달은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었다. 처음 한달을 시작할 때는 변화의 기대 없이 시작했다. 충분히 열심히 살고 있다는 착각과, 이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자만심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한달을 시작한 이유는 명확하다. '이진선'님의 자기발견과 자기씽킹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브런치와 페이스북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진선님의 디자인적인 사고와 글쓰기 실력을 배우고 싶었다. 한달쓰기는 한달씽킹으로 넘어가는 길목이라는 애초의 나의 예상과 달리 많은 것을 나에게 안겨주었다. 출처: 이진선 브런치 한달쓰기를 시작한 후 매일 글쓰기를 하며 멤버들과 소통하며 내가 얻은 것들은 아래와 같다. 1. 나와 내 삶에 대한 명확한 인식 글을 써보니 내 삶에 대한 방향이 명확해졌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바라는 삶이 어떤지 관조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2. 브런치 작가 선정과 대형 페이지 공유 브런치 작가가 되는 것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있었다. 하지...


#까꿍 #한달 #한달쓰기

원문링크 : 나의 지난 한 달은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