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부흥을 선도했던 판도라티비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코로나 시대에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 준 '착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사부와 특급 만남을 가졌습니다. 박인철 대장은 창업 노하우와 경영 스토리도 밝혔습니다. 그는 "당시 퇴직금 600만 원을 가지고 부모님의 안방에서 컴퓨터 2대를 사서 시작했다"면서 "당시 주 5일제 도입시작이었고,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만들어 하루 매출 1억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20년 전 600만원으로 시작한 그는 1년 만에 80억 매출을 이룬 창업신화를 이뤄냈습니다.이어 그는 "제가 판도라TV를 공동창업을 했다"면서 "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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