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까지 대입 입시체제 현행대로 유지

안녕하십니까 파파창의융합스쿨입니다. 교육부 장관의 공백으로 이번 정권은 진행됩니다. 현재 교육부차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내용확인하겠습니다. 경향일보의 5월 17일자 뉴스입니다. [교육부 차관 “정시 비율 현행유지···자사고는 학생 선택권 보장 방향으로”] 남지원기자의 보도입니다. 장상윤 신임 교육부 차관이 대입 정시 비율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자사고·외고·국제고 문제에 대해선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충분히 듣겠다”고 말해 존치 방침을 시사했다. 장 차관은 17일 국회 교육위원회에 출석해 윤석열 정부의 정시 확대 정책 입장을 묻는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지금으로서는 (정시 비율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차관은 “정시 확대는 대입 공정성의 문제였는데 교육현장에서 사교육을 심화시키고 고교내실화를 저해한다는 우려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대입 정시확대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지만 새 정부 국정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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