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도움되자 -3

안녕하십니까 파파창의융합스쿨입니다. 오늘의 저는 영웅이 되었습니다. 어제의 저는 고수였고 그제의 저는 중수였습니다. 오늘도 지식인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아침에 대략 60개의 답변으로 하고 답변의 갯수에 따라 영웅에 머무르는 날짜가 길어질지 짧아질지는 결과가 나올텐데요. 요즘에 가장 질문이 많이 올라오는 건 내가 수능을 몇 등급인데, 내신이 몇 등급인데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입시 얘기가 많습니다. 6모로는 확정적이지 않습니다. 동일한 점수대가 유지되어야 하는 조건이 3~4개는 더 있습니다. 그러니 정시와 내신을 다 놓치지 않길 권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학의 홈페이지는 적어도 찾아보자. 일정, 전형의 형태등은 알고 묻는 사람이 적어도 관심은 있어보이니 말입니다. 세특은 주제 정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지식인에 물을 시간에 검색을 하자 정도는 얘기하고 싶어집니다. 이제 지식인을 한지 4일정도 되었습니다. 중수에서 시작한 저는 어젯밤 영웅이 되었고 글의 제한은 100개로 두배로 늘어난 ...

원문링크 : 스스로 도움되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