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파타야 데파짓 야시장


[태국 파타야] 파타야 데파짓 야시장

파타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야시장이 바로 데파짓 야시장이다. 주말 밤에만 열리기 때문에 주말 야시장이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이는 이미 과거의 이야기다. 현재 데파짓 야시장은 매일 열리고 있다. 실제로 수요일 밤, 평일 밤에 방문해 보았다.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었다. 현재 데파짓 거리는 대대적인 보수 공사가 한창이다. 이미 중앙분리대는 설치 완료. 일부 노면은 새 아스팔트 포장을 위해 준비 중이다. 중앙분리대가 생기기 전에는 다들 마음대로 우회전해서 다소 위험했다. 이제는 어느 정도 교통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평일 밤에는 그다지 붐비지 않아 시장 부근에 오토바이를 주차하기 쉽다. 아직 주변 도로가 포장되지 않아 걸어 다닐 때 주의가 요구된다. 파타야 데파짓 야시장은 평일에도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OPEN Everyday라는 큰 간판이 붙어 있다. 가방이나 기념품을 파는 가게도 줄지어 영업 중이다. 왼쪽의 큰 지붕이 있는 구역이 음식을 파는 노점들이 있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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