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간단한 방법은 백신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새로운 백신 소프트웨어가 기본적으로 윈도우11에 적용되니 더는 신경쓸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마다 모두 환경이 다르고 사용하는 방식 또한 다르다보니 타 백신을 사용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어 그냥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거나 자주 pc를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찾아보다 디펜더콘트롤 이라는 프로그램이 한번에 차단할 수 있어 남겨봅니다. 디펜더로도 충분히 대부분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되지만 워낙 성능좋은 백신 소프트웨어들이 많다보니 기본적으로 탑재된 디펜더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개인적으로도 비트디펜더라는 백신을 사용하는데 여러개 사용해본 결과 비트디펜더가 많은 부분에서 안전성이 느껴지는것 같아 사용중입니다. * 본 파일을 사용함에 있어 발생되는 모든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본 소프트웨어는 휴대용 프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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