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송리단길 맛집 | 단디 | 특호르몬동 추천 ('특'아닌 건 양이 적어요)

12월 9일에 먹었던 송리단길 호르몬동 맛집 '단디' 리뷰 시작할게요~ 목요일 오후 7시쯤 방문했는데 웨이팅은 한 5분정도 한 것 같아요. 웨이팅하면서 미리 메뉴를 적어놓는 시스템이니까 가기 전에 메뉴 후기 한번 살펴보시는 것 추천! 단디 간판 깔끔하고 이쁘네~ 내부에서는 매장 내부 찍는 거 깜빡해서 밖에 나왔을 때 찍었어요 ㅋㅋ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4인석도 있더라구요. 후레쉬 끄는 거 깜빡해서 후레쉬 켜져가지구.. 직원분 놀라셨을 것 같아 죄송해요 ㅠ 호르몬동의 사이즈가 2개인데 고민하다가 특호르몬동으로 주문! (3000원 차이였어요) 그냥 호르몬동보다 대창의 양이 더 많아요. 밥과 소스는 더 달라고 요청가능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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