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서촌카페 | 경복궁역 | 카페 스펙터 | spectre | 계절한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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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신기한 곳이다. 이름은 스펙터인데 인터넷에 등록되어있는 영문이름은 스펙트리..?ㅋㅋㅋ 쨌든 오늘은 서촌, 경복궁역에서 갔던 카페 스펙터를 리뷰해보겠습니다. 방문 날짜 : 2021년 12월 24일 금요일 후..사람 많더라구요. 다들 일찍 퇴근한건지 아님 출근을 안한건지..저희처럼 취준생들인건지..ㅋㅋ 스펙터에서도 자리가 거의 없었는데 병풍 앞자리에 앉았어요. 자리자체가 많지 않은 곳인듯.. 약 8자리정도 있어요. 들어가자마자 자리를 정하는 데 그 자리는 변경불가해요. 좀 더 신중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살짝 들었었네요ㅋㅋ 자리정하고 카운터에서 주문했어요. (선불) 기다리는 동안 매장 구경 걍 고개 쓰윽 돌려보면 구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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