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병치레가 많았던 | 맛있는 것도 엄청 많았던 12월 Ι 의식의 흐름으로 써내려가는 12월 일상


잔병치레가 많았던 | 맛있는 것도 엄청 많았던 12월 Ι 의식의 흐름으로 써내려가는 12월 일상

연말이라 그랬는 지 모르겠지만 12월엔 오랜만에 본 친구들이 많았다. 대학동기들, 중학교 동창, 말하는감자, 나나누, 귀지니랜드 (뒤에 셋은 블로그를 하는 애들이라 닉네임으로 말했어요 ㅋㅋ) 이정도면 별로 안 많은건가? 하지만 파워 집순이인 나한테는 많았다..ㅋㅋㅋ 언제봐도 기분좋은 대학 동기들! 특히 더 친한 친구들끼리 진짜진짜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기분 좋았다. 이 중 아직 취업 못한 사람 나바께 없네..ㅠ 근데 사실 나.. 별로 신경 안 쓴다 ㅋㅋㅋ.. mbti ENTP..ㅋㅋ (아니 이게 신경 쓰는 건가..) 저 날 너어무 오랜만에 술 먹었는데 내 나름대로는 많이 마셔서 좀 취했었다 ㅠㅠ 집 오는 지하철에서 진짜 앉지 않고는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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