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 근무환경 및 분위기

하루 일과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미팅콜 30%, 개인업무 50%, 미팅콜하면서 개인업무 20% 영어 사용 빈도 업무 중 95% 이상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이메일, 미팅, 전화) 직원들의 영어 수준 미팅콜 100% 영어, 한국인만 들어가는 프로젝트 미팅은 없다. 미팅을 이해 못하면 일을 할 수 없으므로 직원들의 영어 수준은 상. 직원들의 해외 경험 부서 기준 100% 유경험자 (미국 시민권자, 미국 대학 출신, 영어권 국가 거주, 교환학생, 워킹홀리데이 등 모든 해외 경험 포함) 워라밸 보통 외국계를 워라밸이 좋아서 가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확히는 본인하기 나름이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경험으로 터득해야한다. 업무량 극상의 업무량. 무엇을 생각하든 그 이상. 모든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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