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케팅/음원 홍보는 나쁜 것인가? (feat. 음원 사재기)


뮤직 마케팅/음원 홍보는 나쁜 것인가? (feat. 음원 사재기)

What’s up, 차트이너(CHARTINer)? 글로벌 뮤지션 플랫폼 차트인입니다. 오늘은 ‘뮤직 마케팅 및 음원 홍보’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먼저, 음악 마케팅 (뮤직 마케팅)은 음원 홍보와 다르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마케팅은 홍보 (프로모션)보다 넓은 범위를 포함하고 있죠. 홍보는 ‘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음악을 널리 알린다.’ 라는 의미가 강한 활동이며, 마케팅은 이러한 홍보 활동 뿐만 아니라, 음악 시장에서 어떻게 포지셔닝하며 (자리잡으며), 어떤 전략으로 음악 시장에 음악 및 아티스트 상품을 판매할 것인가, 타겟으로 하는 관중/팬은 누구이며, 어떤 접근법으로 타겟 팬들에게 다가갈 것인가 등등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훨씬 광범위하죠. 이를 모두 고려하여 음원 홍보가 이루어지는 것이고요. 일반적으로 뮤지션들과 중소형의 기획사/레코드 레이블들은 이런 것들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마케팅을, 혹은 대부분의 경우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음악적 상품을 내놓는 경우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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