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귀포] 빛의벙커(모네전)

오전부터 비가 추적추적 왔습니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없나?해서 전시회 같은 것들을 찾다가, 제주도 핫플이라는 빛의 벙커를 다녀왔습니다. * 빛의벙커 운영시간 매일 10:00 ~ 19:00(입장마감 18:00) 입장료 성인 18,000원 / 청소년 13,000원 / 어린이 10,000원 지금하고 있는 작품은 "모네 , 르누아르 사갈, 지중해로의 여행" 입니다. 2월 28일까지라서 이제 곧 마무리가 되고 다른 작가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작가 모네의 색감이나 화풍을 좋아하는 편이라 입장 전부터 기대가 컸습니다. 실내로 들어가게 되면 입장 전 빛의 벙커 및 작품에 대한 설명들을 라이트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나 작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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